인간의 삶은 벌레의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나는 순간순간 느끼고, 경험하고, 체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혹은 자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결국 우리는, 우리를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최선인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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