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억이라는 것, 사람의 본성이라는 것은 어디에 새겨지는 것일까요?

저는 기억과 본성의 저장고가 단지 뇌일 거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간 육체의 세포 전체가 나름대로 정해진 분량의 저장고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실체로 인정 받는 우리의 '영혼'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미증유의 대지'는 기억과 상처를 치유하는 강을 찾아 떠난 주인공의 짧은 여행기입니다.



Posted by 소설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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