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묵상2018. 11. 18. 04:42


이가 흔들렸다.
두 곳의 치과에 갔다.
앞니 세 개를 빼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틀니가 머지 않은 것 같다.
노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그저, '나도 늙을 수 있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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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설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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