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묵상2018. 7. 14. 01:22


어디선가, 아스피린이 손상된 치아를 재생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에 대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혈액순환 문제로 저용량 아스피린 투여를 시도했다가 그만둔 적이 있고, 그때 남은 아스피린이 너무 많아서 밑지는 셈 치고 하루 한 번 정도 아스피린을 씹은 후(삼키지 않고) 칫솔에 물을 묻혀 양치질을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분명한 것은 충치 재생에 효과가 있어 보인다는 것.

면역억제제 투여 중에 받은 잇몸 치료 덕분에 치과에서 잇몸 치료 차 손을 댄 곳에 몽땅 충치가 생겼었는데 뭐랄까? 조금씩 깨끗해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이것이 '재생'인지 아니면 단순 미백 효과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재생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지울 수 없다.

한 번 손상된 치아는 결코 재생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살이 아니기 때문에 새살 돋듯 할 수 없다는 것인데, 꼭 아스피린이 아니더라도 치아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약이 나온다면 의학계에 폭풍이 불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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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설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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