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아이들을 실컷 놀게 해주면 어떨까?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는 기본적인 규범 하나만을 남겨둔 채 아이들이 행복하게 놀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다가올 세상을 기다려보면 어떨까? 과연 어떤 세상이 올지. 정말 궁금하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떠드는 말이 모두 옳다면, 지금의 아이들이 행복해야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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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life, and then?
Why don't you let your children play as much as every parent in Korea has promised? Why don't we just leave one basic rule of getting along with each other and let them play happily? And why don't we wait for the world to come? I'm really curious about what kind of world.
If adults are right about everything they say to their children, they should be happy. But they don't, do they?
<Translated by https://pap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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